저의 첫 압박스타킹은 인스타에서 말만 하면 다 아는 

유명한 곳에서 사서 신어봤거든요 그때야 처음 압박스타킹이니 다른 곳과 비교를 할 수 없어서 좋은지 안좋은지 모르고 신었는데 바이미나 압스는 계속 타이밍이 안맞아서 못사다가 이번에 구입 성공해서 신어봤는데 확실히 처음 산곳과 비교가 되니 정확하게 얘기할 수 있어요

바이미나 압박스타킹이 착용감도 원단도 훨씬 부드럽고 좋더라고요!! 회사에 하루종일 앉아 있다가 퇴근해서 집에 가면 양말 자국이 선명하게 패일 정도로 다리가 붓고 집에서 음식한다고 서 있으면 다리가 넘 피곤 하고 아파서 힘든데 압스 계속 신고 자기전에 벗으면 붓기도 붓기지만 다리가 훨씬 편해져서 참 좋아요 종아리를 압박을 하지만 갑갑한 느낌이 아닌 뭔가 내 다리를 지켜준다는 기분이 들어서 이것도 중독이네요 ㅎ 다음에 또 오픈하면 그때 하나 더 사서 세탁하고 번갈아가면서 신을거에요 ◡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