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치 슈즈 최초 판매때 놓쳐서..가죽 재입고만 기다렸던 1인이에요.

판매 열자마자 그냥 무조건 겟했구요!

벨로아 스니커즈가 볼이 넘 타잇한 느낌이 있어서 이번에는 볼이랑 등 조금 늘렸어요!

저는 245 칼발이고... 정사이즈로 했답니다~

사이즈는 아주 딱이구요!

처음 신을때 약간 딱딱한 느낌이 있긴 한데, 신으면서 불편한거 전혀 없었어요.

저는 오늘 슬랙스에 매칭했어요!

슬랙스, 청바지, 스커트 모두 잘 어울리는 슈즈에요

기다리다 주문한거 정말 너무 잘했구요~ ^^

저는 제작년 여름에 바이미나를 알게 돼서 샌들을 구매하면서부터 슈즈/의류 제 스타일과 너무 잘 맞아서.. 구입하고 있는데요.

바이미나 슈즈는 특히 신을수록 이쁘고 편하고... 그래서 신발장 여느 명품처럼 소중히 다루고 있어요!

바이미나 슈즈 저한테는 명품이네요 ㅎㅎ

이번겨울 앵클 그냥 지나갈까 했는데 못 견디고 이번 오픈할때 구매하려고 대기중이에요 ㅎ

다음시즌도 기대할께요~ ^^